노영민 전 비서실장 “대선구도 아직 본격화 하지 않아, 후보 확정돼야”
“이재명 후보 앞으로 1주일 지지율 반등의 계기”
“이낙연 전 총리, 원팀 선대위 역할 당연한 일”
“대통령과의 만남, 정치적 상징 지지층 결집 큰 효과”
“이재명 후보, 국감 잘 대응했다”
“국민의힘 경선, 유승민 후보가 가장 눈에 띄어”
“최재형 출마, 야당이 얼마나 허약하면…”
“정무직 공직자 임기 중 사퇴, 잘못된 선례 남겨”
“대선은 미래 비전 희망 놓고 경쟁하는 선거”
“백신 지연? 개발 승인되지 않는 것 매입할 법적 근거 없었다”
“감사원의 적극 행정도 작동하지 않아”
“대통령, 겁내지 말고 백신 계약하라는 말씀까지 했다”
“남북 정상간 만남,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한미 동맹 원칙하에 한중 관계 핸들링”
“안정에 무게, 유일하게 단 한명의 부상 사망 사건 없어”
“대선 변수? 미래 비전 준비되고 추진력 있는 후보가 유리”
“대한민국 미래 신성장 동력 BIG3 키워”...